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넥스 비팬입니다.
제가 지난 주 동안 사용하고 구매한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1. MacBook 케이스 (라이트, 13인치, 라일락)



늘 15인치 노트북 가방에 맥북을 넣어 다녔는데 이번에는 13인치 노트북이 들어가는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포장이 반짝반짝해서 놀랐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라벤더인데 사진 찍으면 좀 칙칙하게 나왔어요…
내부는 약간 밝은 색상이며 가방이 열리지 않도록 내부에 자석이 있습니다.




새상품이라 그런지 처음에 잘 받지 못해서 끝까지 밀어붙이느라 힘들었습니다.
이것은 돈을 위해 좋은 제품입니다.
2. 닌텐도 스위치 충전 도크
두 번째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충전 거치대입니다.
스위치 라이트가 있는데 이 친구는 특별한 가방에 넣고 깜빡해서 인테리어용으로 주문했어요.




여기 제가 가지고 있는 빛의 사진이 있습니다.

시중에 스위치홀더는 많이 나와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충전X, 외관 불량 등).
3. USB 허브(오리코)
이것은 USB 허브입니다.
제 책상 왼쪽 하단에 데스크탑이 있는데 필요할 때 USB를 꽂아야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USB 포트가 많지 않아서 많이 불편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좋은 한방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체 작성 공간을 고려했습니다.

테이블 옆면에 고정해서 사용하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구매해서 사용한 제품들입니다.
USB허브는 3.0인데 포트 4개 모두 느립니다.
빠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하려고 하는데…
다음에도 재미있는 제품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