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는 한국에서 “왕좌의 게임”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케이블 TV 채널입니다.
홈박스오피스의 줄임말입니다.
국내 OTT 플랫폼 Wave와 협력하여 일부 HBO 작품을 Wave에서 고화질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모든 HBO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IMDB 웹사이트의 다양한 프로그램 스틸
드래곤 하우스
● 시즌 1: 2022 / 10부작
● 시즌 2: 출시 예정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 IMDb 평점: 8.5/10
House of the Dragon은 Game of Thrones의 이야기보다 거의 200년 전에 설정되었습니다!
Game of Thrones의 판타지 드라마 속편은 Targaryen 왕조의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따릅니다.
조지 R.R. 마틴의 소설 ‘파이어 앤 블러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마티넌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캐릭터 내러티브, 시각 효과 및 대본은 일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갑작스러운 시간 점프와 지나치게 어두운 장면에 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HBO 채널과 자체 OT 플랫폼 HBOmax는 1,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하고 1월 23일 골든 글로브 드라마 어워드를 수상하며 흥행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왕좌의 게임이 너무 좋아서 스핀오프가 왕좌의 게임만큼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OST와 음색도 왕좌의 게임과 비슷해서 왕좌의 게임 또 다른 시즌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면에서는 왕좌의 게임 특유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보고 감탄했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그림도 매우 흥미진진하고 CG 그림의 제작에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House Targaryen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많은 용을 보았습니다.
행복감
● 시즌 1: 2019 / 8부작
● 시즌 2: 2022 / 8부작
● 세 번째 시즌: 방송 예정
● 유형: 드라마
● IMDb 평점: 8.4/10
‘동방의 고원’은 고등학생들의 청춘 드라마다.
고등학생이다 보니 굉장히 어둡고 성숙한 분위기다.
마약 중독, 우울증, 성전환, 폭력, 뒤틀린 성욕 등 삶의 위기에 처한 들떠 있는 10대들이 주인공이다.
출연진과 독특한 연출로 비평가들의 극찬과 상을 받은 중급 영화다.
유포리아는 HBO처럼 19금 나체신이 여러 개 있는데 19금 드라마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진 드라마다.
사실 스토리가 많지는 않지만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묘하다.
.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감독님, 특히 그동안 듣던 OST가 너무 좋아서 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러모로 사람들.
한국에서 비교적 유명해서 보고 싶어요. 사실 플레저 시즌 1의 1회는 너무 지루해서 1회를 다 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1화 후반부부터 몰입도가 극적으로 올라가 유포리아에 푹 빠졌다.
역시 인기 작품은 인기가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큰 거짓말
● 시즌 1: 2017 / 7부작
● 시즌 2: 2019 / 7부작
● 장르: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IMDb 평점: 8.5/10
“리안 모리아티”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어둡지만 차분한 매체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믹 요소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코미디 쇼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사는 1학년 엄마와 감독과 가까워지는 미혼모의 이야기다.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쉐일린 우들리’,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등이 시즌2를 앞두고 논의 중인 미드 시즌 프로그램으로 출연했다.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흥행작이었지만, 시즌3가 성사되지 못한 이유는 출연진의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첫 번째 시즌은 반전 엔딩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으니 두 번째 시즌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즌 2에서 Meryl Streep은 Nicole Kidman의 시어머니를 연기했으며 Nicole Kidman이 격렬한 양육권 싸움과 씨름하는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마지막 생존자
● 시즌 1: 2023 / 9부작
● 시즌 2: 출시 예정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 IMDb 평점: 8.9/10
인기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곰팡이”의 확산으로 황폐해진 세상과 감염된 사람들이 하나씩 사람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003년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전염병이 돌았고, 주인공 조엘(36)은 남동생과 딸을 데리고 피난해 딸을 천국으로 보냈다.
전체 이야기는 202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로부터 20년 후부터 시작됩니다.
세계는 감염자들에 의해 파괴되었고 생존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Phaedra”라는 강압적인 국가 독재는 미국의 정부 기관이되었습니다.
이 페이드라를 통해 민주주의와 자유를 회복하려는 반딧불이라는 반란군이 있다.
또한 약탈자 무리와 생존자 캠프가 Phaedra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퍼져 있습니다.
현재 50대인 Joel은 Phaedra가 통치하는 보스턴 게토에서 일상적인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차량을 찾던 중 반딧불이와 거래를 한다.
감염자에게 물려도 감염자가 되지 않는 면역소녀 ‘엘리’를 반딧불 연구소로 데려가 치료법을 연구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들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가족의 유대를 형성하며 그녀의 늦은 딸의 또래인 “엘리”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합니다.
1회와 2회가 스펙타클하고 가슴이 찡했다면, 중반부와 후반부(아마도 제작비를 줄이려고 했던;;)는 잔잔한 드라마로 흘러갔다.
첫 시즌의 다이나믹한 컨트롤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릴 넘치는 게임 같은 액션 피규어나 서스펜스 넘치는 좀비 드라마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잔잔한 휴먼플롯 톤이 ‘라스트 오브 어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영화라고 생각한다.
좋은 미드 아포칼립스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