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바빌론

우진 누나 덕분에 봤어

데이미안 샤젤 감독의 신작!

이 작품을 10년 이상 상상하고 이를 위해
위플래시, 랄라랜드를 만들었다고

영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
이런 장면이 감히?라는 생각이 계속 들렸다.

그리고 ost의 코드는 라라랜드의 ost와 흐름이 같고 그 자체의 변주라고 느꼈다.

큰 해골은 비슷합니다.


꿈을 꾸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시간이 흐르고 꿈 앞에서 바뀌어가는 사람
사랑이 떠난다
시간이 지나 과거를 기억

그리고
사랑이 아니다
이 영화를 통해 다시 배웠습니다.

잭에게 에미가 말한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네 시대가 끝났어
앞으로도 무수한 잭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당신이 할 수 없어.
하지만 영원히 너의 작품은 너는
그 영화 속에 살아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죽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음악가를 보면 더 이상 음악이 흐르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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