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 수사

영화정보

곽도원 배우가 주연한 영화 국제 수사입니다.

감독은 김봉한으로, 주요 대표작은 영웅, 평범한 사람, 들리나요? 함께 하는 배우로는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신동미, 이한서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등급은 7.26입니다.

2020년 09월 29일에 공개되어 장르는 범죄, 코미디, 액션으로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106분으로 한국의 흥행 관객수는 537,470명이다.

영화 플롯

주인공 홍병수(곽도원)는 대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다.

군인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온 친구 김영배(김상호)가 있었습니다.

병스는 욘베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욘베가 돈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집이 경매에 건너게 되었습니다.

은행을 찾아가게 되지만 은행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병 수의 생일을 알고 있던 용배에게 연락이 와서 용배는 지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전화는 중단된다.

병 수는 용사가 필리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한편 결혼기념일을 잊은 병사에게 아내 미영(신동미)은 작은 목소리를 나란히 딸 지윤(이한서)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형사 동료들은 신혼 여행도 갈 수 없었다고 신세를 지고 있던 병사에게 돈을 모아 건네주고 여행에 가라고 말합니다.

아내와 딸은 필리핀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 전원이 필리핀에 떠납니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 여행으로 우연히 고향 친구의 만철(김대명)을 만나 여행은 뒤틀린다.

만철을 통해 용사가 살인죄로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만철과 용사를 만나러 갑니다.

감옥에서 용감하게 만나 살인죄라는 이름을 썼다는 이야기와 야마시타 골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야마시타 골드는 세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야마시타 장군이 금을 필리핀해에 숨겨놓았지만 그 위치를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용배는 병 손에 자신의 계명을 벗겨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 해주면 금괴를 찾아 나눠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용감하게 만나 병이 들어간 물은 고민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딸에게 동료들이 모아준 돈을 주고 필리핀에서 에어컨 수사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아내와 딸이 즐겁게 여행을 하는 동안 병 손은 만철과 함께 용배에게 살인을 명령한 박춘식(신승환)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만철이 병수를 없애기 위해 박춘식을 아는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술을 마시며 병수는 정신을 잃습니다.

조심해 보면, 챠비만 남긴 채 만철과 그 여자는 사라진 후였습니다.

병수는 조심하려고 음료를 사지만, 그동안 가방이나 지갑도 휴대전화도 모두 잃게 됩니다.

막말이 된 복스는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지만 휴일이며, 그 앞에서 박춘식을 발견하고 뒤를 쫓게 됩니다.

병사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박춘식을 돕고 박춘식을 통해 용배에게 살인을 명령한 패트릭이라는 인물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병 수는 패트릭에 붙잡혀 있습니다.

패트릭은 야마시타 골드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병 들어가는 물을 인질로 용사에게 위치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친구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생각한 용배는 장소가 들어있는 비밀금고의 열쇠를 알리고 병수를 해방해 달라고 말합니다.

패트릭은 병수를 해방하고 비밀금고를 열어보는데 이중 락장치로 번호도 알아야 하는 금고였습니다.

패트릭에서 해방된 군인은 뉴스를 보고 자신이 박춘식의 살해범으로 명명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사는 만철과 범죄 현장을 조사해 자신의 계명을 벗는 증거를 찾아 패트릭을 잡아 경찰에 건네지만, 오히려 증거가 없으면 군인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서 함께 만난 용사와 군인이 서로를 격파하지만, 욘베는 패트릭에게 비밀번호를 알려 병 수를 풀어줍니다.

병수와 용배는 해방되고, 용배는 패트릭과 함께 보물을 찾고, 병과 만철은 용배를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용배를 쫓아가게 됩니다.

쫓겨난 병사와 만철에 의해 아수라장이 되지만, 패트릭은 결국 금을 찾아 도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패트릭이 발견한 금은 가짜 금이었다.

그리고 진짜 금을 찾아 패트릭도 잡아 한국으로 송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병 손이 최초로 간 은행에 다시 가서 사랑스럽게 돈을 돌려주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영화 감상 평

연기라면 모두 이름 있는 배우들의 만남의 영화입니다.

배우들만 보면 즐거울 수 없는 배우진입니다.

곽도원 표 형사 연기 그리고 필리핀 현지 촬영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한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낌은 많이 유감이었습니다.

재미있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곽도원과 딸이 나누는 방언 연기도 좋았고, 필리핀 배우들의 호연도 모두 좋았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모호한 전개가 극을 더 재미있게 이끌 수 있었는데, 따라잡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로또를 매주 사면서 1등을 바라게 되면 마음이 영화에 투영된 것처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야마시타 골드를 차지하기 위한 다양한 여행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만, 결국 주인공과 친구가 차지했다는 해피 엔드는 무리없이 느껴졌습니다.

병사의 고생이 아주 쉽게 용사에 의해 여러 번 해방되는 것도 무리했고, 그 고생을 해도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몸을 사지 않는 모습도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배우들의 호연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즐겁게 감상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