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바람 설월”은 원래 평가를 위해 메인 라인을 두 부분으로 나눌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3일 전에는 파격적인 대규모 DLC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사이드 스토리 추가!
이것은 부록의 내용에 대해 매우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으르렁대는 모니터 3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설정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따로 있다.
세 대장의 협력으로 어떻게 이런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단 말인가…
마지막으로 메인플롯에 대한 평가는 일단 미루고 이번 주말에는 사이드플롯을 계속해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짧지만 두껍고 강렬한 사이드 스토리다.
~의
엔딩은 노멀 클래식 모드로 9시간 정도 봤습니다.
노동력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간에 큰 편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하드 또는 미치광이 모드를 플레이한 적이 있는 경우 플레이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의
곧 있을 종합평가에 앞서 종합평가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굉장히 잘 만들어진 DLC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火焰之纹章风雪之月>DLC가 여러 번 업데이트되었지만 매번 제공되는 콘텐츠는 약간 실망 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지금은 기존 DLC 확장팩의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즉, DLC에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충분한 품질입니다.
~의
사이드 스토리 자체는 짧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집중과 즐거움을 가지고 있으며, 피날레를 보는 것이 메인 스토리에 크게 추가된다는 사실도 마음에 듭니다.
~의
지금까지 나는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본선을 구입하고 적어도 한 번은 본선을 읽고 캐릭터가 충분히 마음에 든다면 DLC를 참고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DLC의 업데이트로 인해 DLC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DLC를 함께 구매하는 것을 더욱 자신있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火焰之纹章风雪之月>그것은 사람들에게 거의 필수적입니다.
이 DLC의 주요 리뷰는 스크린샷과 함께 다음 기사에 게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