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공간 4곳


1. 잔향실 – 나만의 작은 음악실

전포동 한적한 골목에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하이파이 리스닝룸이 오픈했다.

잔향실의 ​​특징이 한눈에 확연히 드러난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알록달록한 포스트잇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신청곡이 있기 때문에 포스트잇에 신청곡 신청곡을 적어 제출한다.

그것에 노래 신청. 테이블 위에는 포스트잇과 연필이 있고 용도와 노래 요구 사항을 적을 수 있습니다.

주문곡의 종류와 수에 제한이 없으며 간단한 주류나 디저트 등 이국적 음식도 반입 가능하다.

곡을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의 음악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아르바이트이므로 미리 약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25길 13 4층

영업시간14:00~22:00

인스 타 그램 @jan_hwang_sil


2. 신도마켓 & 신도랩 – 펀다이닝

정육점과 다이닝 공간을 연결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재미있는 식사를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광안종합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도시장과 신도랩이 그 주인공이다.

유럽의 오래된 카페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1975년 부산 9호 정육점 “신두축산물유통”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1975년 재개장한 “신두시장”. 잡화.. 공동으로 운영하는 ‘신도랩’은 신도시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소고기와 석기로 만든 오마카세도 맛볼 수 있다.

문을 열자마자 2월 예약은 이미 꽉 찼다.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고등학교 49번길 71 광안종합시장 1층

영업시간10:00~20:00

인스 타 그램 @shindo_market, @shindo_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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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엔브릿지 – 브런치 카페 뷔페 조식

엔브릿지가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라는 점이 아쉬웠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브런치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이곳만의 진가는 바로 이곳이다.

넓은 공연장에 있는 대형 카페인 만큼 테이블 간격이 넓고 갤러리나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창문으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이 마치 호텔 조식을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럽 ​​여행. 핑거링부터 샐러드, 수프, 파스타까지 브런치 메뉴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프레젠테이션과 맛에 세심한 주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평일에 운영되며 11:30까지 주문 가능합니다.

뷔페 시간 후에는 단품 메뉴와 브런치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657 1층

영업시간 화~일요일 09:00~21:00

인스 타 그램 @nbridge_cafe


4. 공석 – 다른 낮과 밤

남포동 홍익돈가스의 낮은 천장을 타고 3층 옥상으로 올라가면 낮과 밤이 다른 새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낮에는 향수 쇼룸으로, 밤에는 텅 빈 뮤직 바로 변신한다.

14년 동안 향수 쇼룸으로 운영되어 직접 관리 및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흔적과 초록, 조화로운 빈티지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포근한 한적한 공간에서 하이엔드 스피커를 통해 원하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구. 누구나 2곡을 신청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와인과 안주 주문부터 신청곡까지 모두 받는다.

영업시간은 매주 바뀌므로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창선동1길 21 3층

영업시간 수,목 18:30~01:00, 금요일 18:30~02:00, 토요일 17:00~02:00, 일요일 17:00~24:00

(주간 변경시간은 인스타그램에 공지)

인스 타 그램 @gongsi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