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난지 조금 지났는데도 아직 부침개와 음식이 남아있으면 명절음식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혹시 저는 찌개라고 들어보셨나요?이런 비주얼이에요^^
꼬치구이, 고구마전, 동그랑땡, 황태전, 고구마전, 부추전, 동백이, 오징어 등등 여러가지를 밀푀유냄비처럼 넣고 육수를 넣고 매콤하게 양념하면 끝이에요>_<
그리고 남은 국물은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소고기국, 육개장 같은 ㅎㅎ 당분간 기름진 것만 먹고 이런 것도 필요하니까요 ㅜ
그리고 남은 국물은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소고기국, 육개장 같은 ㅎㅎ 당분간 기름진 것만 먹고 이런 것도 필요하니까요 ㅜ
그리고 남은 국물은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소고기국, 육개장 같은 ㅎㅎ 당분간 기름진 것만 먹고 이런 것도 필요하니까요 ㅜ
대가족이라 명절 음식을 많이 만들어서 이게 안 남을 수가 없어요 이거 한번 해 먹으면 무조건!
코스처럼 순서와 제사가 있으면 꼭 해먹어요^^
느끼한걸로 버린 속이 매운탕 덕분에 씻겨져요 해물도 있고 튀김도 있으니까 어묵탕이랑 해물탕 맛이 납니다.
정말 신기해요.
느끼한걸로 버린 속이 매운탕 덕분에 씻겨져요 해물도 있고 튀김도 있으니까 어묵탕이랑 해물탕 맛이 납니다.
정말 신기해요.
남은 다른 재료로는 무침도 하고 이렇게 새로운 음식으로 변신해서 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먹었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