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터불고 EXCO 리뷰 22.11.29~12.01 2박

ㅎㅎ 올리는데 4개월 걸렸네요^^;;

갑자기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그런데 일정은 미리 나왔는데 저희 모임 일정은 일주일전부터 정해져있어서 너무 불안하죠? (그렇지…한국에서 1주일 지내기 편하지요? ^^;;) 숙소 예약했어요

1박에 14만원 조금 넘는 것 같아요.

EXCO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세요!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보니..우와~ EXCO 맞은편 도로^^;; 로비에서 2분정도 안전하게 잘린거같아요^^ 길 건널때 조심하세요^^

내부는



이것은 내가 들어 본 유일한 세면대입니다.

. . 섬 같은 느낌입니다.

. . 처음에는 오래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하지만 생각보다 편했다.



냉장고 선반을 분해하면 2L 생수병이 3개 정도 있습니다.

. . 인근 편의점에서 차이나워터 2+1 행사를 진행했다.

. . 보통 제주도 물이 너무 비싸서 패스했어요 북쪽 물은 그냥 군복무용이라 헌혈 못 했던 기억이 강해서 패스했어요 TT~ (지금은 말라리아 위험 존이 출시된 것 같다, 옛날이야기 ) 그래서 주로 지리산수, 충청도 물을 자주 사는데 이번 행사가 너무 좋아서 중국산 물을 좀 샀다.


그리고 외부


엑스코 뷰포인트~~~



옆 산업시설 전경


로비에서 횡단보도를 지나 엑스코~ 미팅시간에 2시간정도 비우고 숙소로 돌아와서 쉬었어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경치가 시원합니다.

비즈니스로 EXCO에 오셨다면 가장 편리한 숙소인 것 같습니다.

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