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선택은 지방 당국의 조언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선정된 도시는 대구, 대전, 광주, 강릉, 청주, 천안, 홍성, 익산, 완주, 가흥, 경주, 안동, 울진, 창원이다.
이들 도시의 인구를 보면 대구(236만명), 대전(144만명), 광주(142만명), 강릉(2100만명)이다.
청주(840,000), 천안(650,000), 홍성(90,000), 익산
(
270,000), 완주(90,000), 해피(60,000), 경주
(
24만), 안동(15만), 울진(4만), 창원(101만) 등이다.
(네이버 23.02 기준)
인구보유지역의 인구감소를 우려하는 현재의 방향이 통합인지 폐지인지 알고 싶습니다.
…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내 월급과 돈을 어디서 늘려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지역이나 도시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